날짜: 2017.12.26 (화)
용산CGV 4관
별: 3 or 4
한줄평: 치사한 놈들. 엄마를 건드렸어.(눈물이 안 날수 없음)
기억에 남는 장면: 마지막에 염라대왕(이정재)이 어머니 모습 보여 줄때
앞에 내용은 마지막을 위한 것이다.
사실 내용은 없다.
그래서 7개 지옥 중 앞에 5개 지옥은 별 의미가 없다.
그러니 관객들을 잡아두기 위해서
특수효과와 까메로로 펼쳐진다.
뒤 부분을 위해서
극중 차태현 동생은 망자인데 지멋대로다 모래 폭풍일을키고 지가 짱이다.
스토리상 짜증이 날려고 하는데
이게 다 마지막 장면을 위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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