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Season 1 (2008) - 7부작
Season 2 (2009) - 13부작
Season 3 (2010) - 13부작
Season 4 (2011) - 13부작
Season 5 (2012~2013) - 16부작 [Season Final] - 방영중
시청: 시즌 2까지 봄
[ 줄거리 ]
폐암 말기 판정은 받은 고등학교 화학교사 "월터 화이트"가 자신이 죽으면 남겨진 가족을(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제조 한다는 이야기
----------
이 드라마를 본게 된 계기는 65회 에미상(2013)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시즌5) 수상했다고 해서 보게되었다.
시즌 1 - 1회는 잼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암을 받아드리는 가족 그리고 어쩔수 없이 가족을 위해 마약을 제조하는 과정들 그래서 전체적으로 범죄드라마라기 보다는 (장르)드라마인것 같다.
시즌 2 - 많은 에피소드가 흑백화면으로 오프닝을 하는데 이 흑백화면 상황은 Season Finale때 나오는데 많은 기대를 했는데 전혀 예상을 못한 상황이다 못해 어의가 없고 허무하다.
주인공들이 교사에다가 양아치 수준의 마약판매책이다보니 총도 다루줄 모른다.
나는 주인공이 점점 마약왕이 될 줄 알았는데...
---------
액션이나 긴박한 사항 전계보다는 가족 중심의 드라마 같다.
에미상을 받은 시즌 5까지 봐야 하나 고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