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미완] [맛집] 인천 신포닭강정

[미완] [맛집] 인천 신포닭가정

시장 끝에 있다.

한쪽에서 닭을 튀기면
다른쪽에서 양념을 뭍혀서 포장집에 담아준다.
주의 포장시 닭을 랜덤으로 담아서 살만 있을수도 있다.ㅎㅎ

기다리면서 맞은편 찬누리닭강정 집을 봤느데
줄은 약간 있는데
신포닭강정보다 약간 많이 주는것 같다.
신포닭강정은 포장지에 약간 부족하게 주는데
찬누리 닭강정은 거의 맞쳐서 준다.

맛은 달줄 알았는데
고추때문에 매운맛이 더 강한다.

시장근청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변도로들이 일방에 양옆으로 불법주차가 되어 있었서
운전하는데 짜증이..
그리고 월요일은 휴무

신포닭강정
인천시 중구 신포동 1-12
032-762-5800



[미완] [맛집]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십리향

[미완] [맛집]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십리향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에 갔다.

일반짜장은 말 그대로 동네짜장과 비슷하고

100년짜장이 이집의 특징인데
고기위주의 소스를 비벼먹는데 많이 넣으면 짜다 주의

해물짬뽕은 시원한게 좋았다.

탕수육은 찹쌀이 좀 들어갔나 쫄긴쫄긴하게 좋았다.

결론: 맛있게 잘 먹었다.

만다복
인천시 중구 북송동2가 9-11
032-773-3838

차이나타운에 만다복말고
대통령이 왔다는 "연경"(청나라백짜장-콩)과 최초 짜장면집인 "공화춘"이 있다.
주의할것은 "공화춘"이 최초 짜장면집은 맞지만 1980년대 문을 닫았고
현재 "공화춘"은 상호만 같은거다.(짜장이 만원임. 비싸;)



화덕만두집이 십리향에 갔다.
고기, 고구마, 흰호박, 팥 이렇게 4개가 있는데 다 먹어봤다.
고구마, 흰호박, 팥은 그냥 빵(?) 같다. 이것은 만두가 아니다.
고기는 안에 고기들이 뭉쳐서 떡갈비 느낌이 난다.

결론: 고구마, 흰호박, 팥은 별로고 고기는 보통이다.

십리향
인천시 중구 북성동2가 10-26
032-762-5888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미완] [미국드라마] 브로드처치

[미완] [미국드라마] 브로드처치

줄거리: 외딴 마을에 어린 아이가 살행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새로온 형사와 이곳 형사 2명이 범위를 추적한다.

특징은 영국드라마이고 8부작이다.

영국드라마는 셜록이후에 처음인데 재미있게 봤다.
아름다운 영상과 역광, 슬로우모션 그리고 적절한 음악까지 전체적으로 드라마는 좋다.

범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마을에 사고있는 사람들의 과거가 하나씩 나온다.

어떻게 보면 CSI같은 범인 추적과정 보다는 마을사람들의 사람이야기에 초점이 가 있다.

내가 좋았던 부분은
이런 류의 소설을 쓰고 싶다.
살인사건이라는 큰 줄거리가 있지만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과거나 관계가 나오는 소설.
살인사건만 쓰면 책이 앏아 질것 같고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로 책을 채운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나리오가 좋았던 것은
불륜, 소아성애자, 알콜중독자, 딸을 성폭해하는 남편을 둔 여자 등등 많은 내용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이 내용(말)이 돌어온다.
이런 부분을 다음에 소설을 쓰게되면 넣고 싶다.

현재 시즌2를 제작한다고 한다.
살인사건 이후에 마을 이야기가 주 내용이라고 한다.

[미완] [미국드라마] True Detective(트루 디텍티브)

[미완] [미국드라마] True Detective(트루 디텍티브)

HBO

Season 1: 2014.01.12 ~ 2014.05.09
Season 2: 2015.06.21 ~ (4회까지 방송)

Season 2 3회까지 시청


[ 줄거리]
Season 1
연쇄살인범을 쫒는 두 형사 이야기.

전개는 독특하다.
특이한 살인사건이 발생해서
과거에 비숫한 살인사건을 수사한 두 형사를 인터뷰해서
과거 살인사건의 범인을 어떻게 추적했는지 듣는다.

이 드라마의 장점은 HBO방송사이고 배우의 연기다.

HBO답게 요락용은 아니다.잔인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의 정상인 보통 사람은 없는것 같기도 하다;

8부작이고 한 사건만 이야기 하다보니 전개가 빠르지는 않고 지루할수도 있지만
괜찮다.

Season 2
시즌 1과의 연관성은 없고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이야기.

시즌1은 두 파트너가 연쇄살인범을 찾는 찾는데 집중하는 얘기인데.
시즌2는 각자 문제가 있는 3명의 형사가 한팀이 되어서 범인을 쫒는데
여기저기 이해관계가 연결되어서 복잡하다.

현재 초반인데 문제가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주고
범인에 관한 것은 거의 없다.(속도가 엄청 느리네)
재미없다. 완결되면 그때 한번에 봐야 하나

[미완], [미국드라마] 홈랜드

[미완], [미국드라마] 홈랜드

줄거리: CIA에서 외국에 잡혀있는 포로중 변절자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다.
이때 전사한 줄 알았던 해병이 구출되는데
CIA는 이 해병이 변절자인지 의심한다.

시즌 1
백수일때 지루해서 미드를 검색하던중
오바바가 좋아하고 테러 이야기라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24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테러이므로 24와 같은 스타일 인 줄 봤는데...
드라마는 조용하다 못해 지루하다.(총 쏘는 씬이 3,4번 나오나;)

액션보다는 죽으줄 알았던 남편이자 아버지가 돌아온 가정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오랜시간 포로였다가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등등.

어떻게 보면 이게 진짜 같다. 테러리스트들은 조심조심 테러를 준비하고
CIA는 증거하나 하나 분석해서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고
그러다보니 24같은 테러 드라마인 줄 알고 본 나는 실망할 수 밖에...

그래도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참고 봤다.

시즌 2
엄청 지루했던 시즌 1을 보고 나서 시즌 2를 보니 엄청 재미있다.
매회 사건이 발생한다.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시즌 피날레때... 짱

시즌 3
기존에 주 내용이였던 주인공이 변절자인지 아닌지
그리고 테러 막고 테러리스트를 잡는 이 2가지 내용이 다 해결되었고
시즌 2 피날레때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고 엄청 재미있지는 않다.

시즌 4
원래 시즌 3에서 끝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인기때문에 제작하게 되었다.
시즌 1~3이 하나의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면
시즌 4부터는 완전히 새로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새로운 환경들의 설명으로 인하여 좀 지루하다가
후반으로 이야기가 재미이였지다가 11회때 정점을 찍고
12회 피날레(나는 피날레인지도 몰랐다)를 보는데 졸려 죽는 줄 알았다.
시즌 5를 위한 인물들의 설정과 환경을 셋팅한다.
아닌 이것은 시즌 5 1회때 하면 되는 내용을 왜 11회 정점을 만들고 하는지 정말 어의가 없다.
물론 시즌 5회때 몇달 후의 이야기로 진행하기 위해서 시즌 4 피날레때 한것 같은데
내가 이때까지 본 미드 중 최악의 시즌 피날레다.

[미완] [영화] 테이큰 3

[미완] [영화] 테이큰 3

날짜: 2015.01.25 (일)

별: 2개 반

가족의 이야기를 부각하다보니 지루한 부분들이 많다.

[미완] [영화] 강남 1970

[미완] [영화] 강남 1970

날짜: 2015.01.21 (수)
홍대 롯데시네마 1관

별: 2개...반

비열한 거리를 좋아하고 요즘 볼 영화가 없어서 기대하고 개봉날 봤는데
지루하다.

주인공 가족, 정치권, 깡패이야기 가 있는데 잘 어우리지 못하고
각자 얘기가 진행이 되니 이야기가 지루하다.
별 반개를 빼야 할듯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미완] [영화] 존 윅 (John Wick, 2014)

[미완] [영화] 존 윅 (John Wick, 2014)

날짜: 2015.01.16 (금)

별: 3개

내용은 단순하고 액션위주의 영화

[미완] [영화] 퓨리 (Fury, 2014)

[미완] [영화] 퓨리 (Fury, 2014)

날짜: 2015.01.11 (일)

별: 3개

영화는 전쟁의 잔혹성도 얘기하고 마지막에 화려한 액션도 있으면서
중간에 긴장감있는 부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집중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별은 3개정도 뭐라까... 재미가 있지는 않다.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미완] [C/C++] 스마트 포인터( new > auto_ptr > shared_ptr)

[미완] [C/C++] 스마트 포인터( new > auto_ptr > shared_ptr)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clude <memory> // auto_ptr, shared_ptr

class CTest {
public:
CTest() { cout << "CTest()" << endl; };
~CTest() { cout << "~CTest()" << endl; };
};

void New( void )
{
cout << "New() ----------------" << endl;
CTest* p = new CTest;
// delete p;
}

void AutoPtr( void )
{
cout << "AutoPtr() ----------------" << endl;
std::auto_ptr<CTest> p(new CTest);
}

void SharedPtr( void )
{
cout << "SharedPtr() ----------------" << endl;
std::tr1::shared_ptr<CTest> p (new CTest);
}

int main()
{
New();

AutoPtr();

SharedPtr();
}

1. new
당연히 delete를 해야하지만 인간이지라 함수 중간에 return을 만날수도 있고 try-catch에 걸리수도 있고 해서 delete를 못하면 메모리누수가 발생한다. New()함수

2. auto_ptr
그래서 나온게 auto_ptr이다. 소멸자에 객체해제가 있었서 사용자가 delete를 신경 안써도 된다. AutoPtr() 함수
하지만 문제점 발생: auto_ptr은 소유권개념이 있다.

std::auto_ptr<int> p1(new int(10)); // p1=10
std::auto_ptr<int> p2(p1);            // p2=10, p1=null

//cout << *p1 << endl; // 에러발생
cout << *p2 << endl; // 10출력

p2가 p1을 복사하는 순간 new int(10)의 소유권이 p2에게 넘어가서
p1은 null이고 p2가 new int(10)을 가리킨다.

이로 인해서 STL컨테이너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
(C++11부터 사용 중지권고했고 C++17부터는 제거 돼었다고 합니다.)

3. shared_ptr
그래서 나온게 shared_ptr이다. 참조 카운팅이 추가되었다.

std::tr1::shared_ptr<int> p1(new int(10)); // 참조 카운팅=1
std::tr1::shared_ptr<int> p2(p1);            // 참조 카운팅=2

cout << *p1 << endl; // 10출력
cout << *p2 << endl; // 10출력

p2가 p1를 복사하는 순간 참조 카운팅은 2가 된다.
이 참조 카운팅이 0이 되는 순간에 delete를 한다.

하지만 문제점 발생
배열을 delete[]하지 않는다.

std::tr1::shared_ptr<CTest> p (new CTest[10]); // 생성자 10번 호출하지만 소멸자는 1번만 호출
이처럼 배열을 할당하면 소멸시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해결책이 있는데
배열대신 Vector를 사용하라고 한다.

std::vector<std::tr1::shared_ptr<CTest>> p(10); // 벡터 생성

std::tr1::shared_ptr<CTest> p1(new CTest); // 생성자 호출
std::tr1::shared_ptr<CTest> p2(new CTest); // 생성자 호출
// 2번 생성했으므로 소멸자 2번 호출함

2015년 1월 5일 월요일

[미완] [영화] 아메리칸 셰프 (2014)

날짜: 2015.01.03 (토)

별: 3개

편안하게 볼수있는 기분 좋은 영화

[미완] [영화] 국제시장 (2014)

날짜: 2015.01.01 (목)
홍대 롯데시네마 1관

별: 3개

우리 아버지 세대인 주인공이 우리나라 주요 사건들을 같이 겪음.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이 났지만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만나는 것등)
국제시장은 아버지세대에 포커스를 맞춘것이 차이가 있다.

영화는 우리나라의 주요사건을 서술하면서 가끔 코믹도 넣고 눈물도 넣었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없어서 아슀다.

[미완] [맛집] 홍대 들풀 한정식

[미완] [맛집] 홍대 들풀 한정식

별: 2개

가족 네명이 가서 꽃다지 정식(15,000원) 먹음

새해인 1월1일에 갔다.
새해이므로 직원들이 몇명만 출근한 것일수도 있음.
직원들이 바빠서 그런지 음식들이 제때 잘나오지 않고 늦게 나왔다가 ...

맛은
육류에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로서
여기 음식들은 나물들과 간도 간단히 한 음식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1-16
전화: 02) 325-7224
주차 음식점 앞에 4개 있음

지도추가해야함

[미완] [영화] 툼스톤 (2014)

날짜: 2014.12.30 (화)

별: 2개

소설은 괜찮을것 같다.(아직 못 읽었음)
주인공, 범인, 주변인물들의 생각과 사항들이 나오면서 괜찮을것 같은데

영화의 한계인가 연출은 못해서 일까....
재미 없다.

[미완] [영화] 빅매치

날짜: 2014.12.27 (토)

별: 2개반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계속 같은 사항이 연출되다보니 점점 익숙해진다.
좀 길다. 맨 뒤부분이 있었어야 했나?
그 앞부분에서 끝나도 무난했을것 같은데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는 좋다.

[미완] [영화] 디 인터뷰 (2014)

날짜: 2014.12.26 (금)

별: 2개 반

원래 세스 로건 영화를 좋아한다.

아무생각없이
세스 로건가 친구들이 또라이질이나 화장실유머를 보는게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정치가 개입이 되다보니
기존 영화들의 특유의 아무생각없는 짓들에
한계가 좀있었서 아쉽다.

[미완] [영화] 더 이퀄라이저 (2014)

[미완] [영화] 더 이퀄라이저 (2014)

날짜: 2014.12.25 (목)

별: 2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