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년 09월 08일 (월)
상암 CGV 아이맥스
별: 3개
기억에 남는 장면: 신세경 엉덩이(?)
어떻게 보면 스토리가 화투가 중심이 아니고 주인공의 사랑이 중심이고 거기에 화투가 첨가 된 것 같은데...
그래서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오락 영화같다.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는 중심이기는 하나 별로 그렇게 공감도 안되고
타짜 1의 도박을 기대한 사람은 주인공이 기술이 없어서 맨날 걸린다;
막판에 복수를 하는데 그냥 쉽게 복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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